# 창작그림책 # 100세그림책 # 오브제 # 아트북 # 인생 # 관계 # 도형
★ 당신의 책상 위에서 매일 다른 말을 건네는 오브제
★ 펼쳐두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문장들
★ 물리적 구조와 철학적 메시지의 유기적 연결로 풀어낸 인생의 은유
★ 볼로냐 라가치상, 박현민이 제안하는 새로운 삶의 독법(讀法)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박현민의 새로운 시도
발상의 경계를 허무는 즐거운 실험으로 가득한 그림책
책의 물성을 적극 활용해 독자들을 그림책 너머의 공간으로 이끌어내는 작가 박현민이 이번에는 공간을 넘어 방향을 설계하는 새로운 시도로 놀라운 그림책을 완성했다. 《그네 타는 법》은 물리적 구조와 철학적 메시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독특한 그림책이다. 그네를 닮은 길쭉한 판형과 탁상 달력형 상철 제본은 책을 넘기는 행위 자체를 하나의 경험으로 만든다. 또한 앞면과 뒷면에 담긴 서로 다른 시선은 하나의 상황을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그네 타는 법》은 매일 펼쳐두는 장면에 따라 다른 말을 건네는, 책상 위에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그림책이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나만의 그네책'을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네 타는 법》은 감상을 넘어 소장으로, 소장을 넘어 창작으로 이어지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박현민은 두 개의 도형자만으로 모든 그림을 완성했다. 박현민처럼 내 이야기를 쓰고 그리고 엮어 '나만의 그네책'을 만들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