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그림책 # 한국그림책 # 다양성 # 편견 # 고정관념 # 차별 # 토끼
우린 모두 다르기 때문에 더욱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예요!
겉모습이나
생각이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상대방을 배척하는 일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주변에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차별과 편견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하지요. 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더욱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것,
다름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때 비로소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마법 같은 비밀을 담은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