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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천재 시인 허난설헌 일대기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타입슬립 판타지 청소년 소설.
비운의 천재 시인 허난설헌 일대기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타입슬립 판타지 청소년 소설. 조선 시대에 여자들은 마음껏 시를 쓰거나, 사랑할 수 없었다. 하지만 허난설헌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날, 오라버니의 방에서 발견한 향로를 피우자 21세기로 타임슬립을 하게 된다. 허난설헌은 21세기에 누구를 만나고,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