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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왕국 VS. 땅콩나라
작은 오해로 시작된 끔찍한 전쟁
위트와 풍자로 전쟁의 아이러니와 평화의 의미를 되묻는 그림책
《오징어땅콩전》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과자 ‘오징어땅콩’을 모티브로, 오해와 편견이 어떻게 전쟁으로 번질 수 있는지를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 낸 그림책이다.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운 오해에서 시작된 오징어와 땅콩의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엎치락뒤치락 이어지는 전투 속에서 전쟁의 민낯이 드러난다.
마침내 전쟁의 막바지에 다다른 두 나라가 팽팽하게 대치한 순간,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데….
과연 기나긴 전쟁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중동에서는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등 세계 곳곳에서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고혜진 작가는 이러한 현실을 기발한 상상력과 강렬한 이미지로 풀어냈다.
전쟁 우화 《오징어땅콩전》은 작은 오해가 얼마나 쉽게 거대한 갈등으로 번질 수 있는지, 그리고 전쟁의 끝이 얼마나 허무한지 날카롭게 풍자한다.
나아가 무엇을 위한 전쟁인지, 우리가 지켜야 할 평화의 의미는 무엇인지 되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