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그림책 # 한국그림책 # 위생 # 청결 # 안전
내 몸은 구석구석 내가 가장 사랑해 줘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유쾌 발랄 그림책
위생 교육이라는 거창한 말 대신 유쾌함 가득 즐거운 목욕 놀이 그림책. 코로나바이러스로 뒤덮인 세상 속, 외출할 때는 꼭 마스크를 써야 하는 나날을 보냈던 아이들에게 작가가 전합니다. 본래 세상은 마스크 없이 나가 마음껏 뛰어노는 곳이라고요. 다만 아프지 않고 깨끗해지려면 나갔다 집으로 돌아와 내 몸을 씻어야겠지요? 구석구석 꼼꼼히, 스스로의 몸을 아끼고 사랑해 주면서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