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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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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북 # 창작그림책 # 한국그림책 # 추천그림책 # 환경 # 층간소음 # 이웃 # 배려 # 양보
[빅북] 901호 띵똥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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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환경, 층간 소음, 공동체 의식, 배려, 이해, 양보, 사과,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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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연령 유아, 초등 저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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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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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이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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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낸날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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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무선(빅북), 380*380, 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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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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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9950643
수상 및 선정내역
▶ 2014 세종도서문학나눔
▶ 열린어린이 좋은 그림책 선정
▶ 한우리 추천도서
▶ 행복한아침독서 책둥이 추천도서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_우수도서
▶ 2016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추천도서
▶ 꿈꾸는도서관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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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산이와 별이가 신나게 뛸 때마다 시끄럽다며 벨을 누르는 무서운 아랫층 아저씨! 층간 소음 이야기의 반전을 기대하시라~!
층간소음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 낸 그림책. 새로 이사 간 아파트에서 산이아 별이는 신나게 뛰어다닙니다. 그때마다 “띵똥! 띵똥!” 벨이 요란하게 울리고 아래층 아저씨가 찾아와 시끄럽다고 야단을 칩니다. 인터폰 소리만 나면 깜짝 놀라는 산이와 별이. 과연 산이네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갈까요? 소음을 줄이려는 노력과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는 주제를 재미있고 경쾌하게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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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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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글 ․ 그림 이욱재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회화(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대한민국미술대전(입선), 미술세계대상전(특선) 등에서 수상했습니다. 지금은 즐겁고 행복하게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2014환경부우수환경도서를 수상한《맑은 하늘, 이제 그만》, 2014환경부우수환경도서와 2013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를 수상한《탁한 공기, 이제 그만》, 《엄마 VS 나》가 있고, 그린 책으로 《초록모자 할아버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