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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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북] 전나무가 되고 싶은 사과나무

  • 주제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트리, 성장, 자존감, 자아, 희망
  • 대상연령 유아, 초등 저학년
  • 조아니 데가니에
  • 그림 쥘리에트 바르바네그르
  • 옮김 명혜권
  • 펴낸날 2020-03-13
  • 형태 무선(빅북), 384*295, 36p
  • 정가 60,000원
  • ISBN 9791159950773
수상 및 선정내역
▶ 2021 책과 함께 KBS 한국어능력시험 선정도서
▶ 2020 한국학교사서협회 이달의 꼭 만나볼 책
▶ 2021 책씨앗 추천도서
  • 책 소개

    전나무처럼 크리스마스트리가 되고 싶은 사과나무를 통해 전해주는 따스한 위로.

    전나무 숲에서 홀로 자라난 사과나무의 이야기. 전나무처럼 크리스마스트리가 되고 싶은 사과나무는 개성을 찾지 못해 조바심을 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진면목을 발견하는 일은 사람마다 다르지요. 내 모습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책입니다. 



  • 상세 이미지


  • 저자 소개

    글 조아니 데가니에
    캐나다 퀘벡에 살면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나무가 되고 싶은 사과나무》는 《미운 오리 새끼》의 주인공처럼 전나무 사이에서 사랑받고 싶어 한 어느 사과나무의 이야기입니다.
    그림 쥘리에트 바르바네그르
    프랑스 파리에 살면서 다양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유명 만화 학교인 에밀 꼴을 졸업한 그녀는 복잡한 세계를 시적으로 그려 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옮김 명혜권
    도서관 사서로 일하다 프랑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프랑스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파란 바다를 닮은 남편과 빨간 사과 같은 아들 소율이와 함께 그림책 읽는 걸 좋아합니다. 그림책 《꼬마 여우》, 《도서관에 나타난 해적》, 《커다란 포옹》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