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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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의 역사

  • 주제어 색, 색깔, 역사, 세계사, 컬러, 디자인
  • 대상연령 초등 고학년
  • 클리브 기포드
  • 그림 마르크-에티엔 팽트르
  • 옮김 이강희
  • 펴낸날 2018-07-20
  • 형태 양장, 216*290, 72p
  • 정가 19,000원
  • ISBN 9791159950377
수상 및 선정내역
▶ 2019 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권장도서
▶ 2019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 2019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 2018 책씨앗 추천도서
  • 책 소개

    알록달록 24가지 색깔에 얽힌 세계사 뒷이야기!

    색깔에 얽힌 알록달록 세계사 뒷이야기!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색깔, 그리고 잘 알지 못했던 색깔까지 24가지 색깔의 역사를 들려줍니다. 사람들이 색을 얻기 위해 썼던 기발한 방법들, 상인이나 탐험가, 정복자들 때문에 색이 널리 퍼졌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책 속에 나오는 색깔 이야기들은 다양한 시대, 다양한 장소로 여러분을 데려다줄 것입니다. 


  • 상세 이미지


  • 저자 소개

    글쓴이 클리브 기포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800편이 넘는 기획 기사와 100권이 넘는 책을 썼습니다. 여행을 좋아해 70여 개 나라를 여행했습니다. 낙하산 다이빙을 즐기고 축구를 비롯한 몇몇 경기의 코치로도 활동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올림픽 이야기≫, ≪로봇≫, ≪모터 스포츠 백과사전≫, ≪축구 백과사전≫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마르크-에티엔 펭트르
    프랑스 트로이에서 태어나 리용에 있는 에밀 콜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잡지와 그림책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장난스러우면서도 경쾌한 스타일의 그림을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

    옮긴이 이강희는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소통의 도구인 언어가 공감의 도구로도 쓰이기를 바라며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Running back and forth to Venus〉(홍이현숙), 〈실신프로젝트 남양광하〉(경기문화재단) 등 예술가들의 작업을 영어로 바꾸는 일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