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로 # 성장 # 자연 # 음악 # 일상
《알바트로스의 꿈》을 통해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었던 신유미 작가가 전작에서 모두 풀어내지 못한, 작가가 진짜 하고 싶었던 뒷이야기를 담아 《괜찮아요, 알바트로스》로 돌아왔다.
날개가 너무 커 단 한 번도 날아 보지 못한 새 알바트로스는 언젠가 날아오를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뚜벅뚜벅 걸어간다.
이번 책 《괜찮아요, 알바트로스》에서는 꿈을 이루는 순간이 아닌, 바로 ‘지금’의 행복, 꿈을 향해 걸어왔던 모든 순간들이 몽유도원이었음을 이야기한다.
누구보다 절박한 심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왔기에 신유미 작가가 건네는 위로가 우리에게 더욱 단단하게 다가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