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까? 말까? 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선물 같은 순간!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위한 성장 그림책
《열까, 말까》는 아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 위해 용기를 내는 두근거리는 순간을 담은 그림책이다. 노란 옷을 입은 아이는 창문을 열까 말까 고민하다가 창문을 열어 계절을 느끼고, 귀를 열어 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상자를 열어 뜻밖의 만남을 마주한다. 작고 사소해 보이는 선택들이 모여 아이의 하루를 즐겁게 바꾼다.
‘열까, 말까’라는 리듬감 있는 질문이 반복되는 이 책은 무엇이든 열어 보지 않으면, 시도해 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명확한 진실을 담백하게 전한다. 페이지를 넘기며 아이는 무엇을 열고, 어떤 세상을 만나게 될까? 새로운 세상 앞에서 망설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북돋아 주는 그림책으로, 더 큰 세상을 향한 아이들의 첫걸음을 따뜻하게 응원한다.